
23일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김민선과 함께 김민주, 박보겸, 김민솔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올해 KLPGA 2승의 김민선은 두 번째 LPGA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 만족한다며, 연말 퀄리파잉 시리즈를 준비하는데 직행 기회가 온 만큼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다.
LPGA 첫 출전인 박보겸은 바람이 잦아들어 공격적으로 쳤다며, 우승하면 꼭 LPGA로 가고 싶지만 남은 이틀 차분히 풀겠다고 말했다.
시즌 3승에 상금 1위인 김민솔은 파5홀에서 반드시 버디를 잡아야 한다며, 이날 장타로 파5홀에서만 3타를 줄였다.
이 대회에서 KLPGA 소속 선수의 우승은 2019년 장하나가 마지막이다. LPGA에서 뛰던 장하나는 2017년 출전권을 반납한 뒤 KLPGA 소속으로 정상에 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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