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랄타는 4피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6개를 곁들이며 실점하지 않았다.
점수는 4회말 상대 실책에서 나왔다. 2사 1루에서 챈들러 심프슨이 선발 파커 메식에게서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쳐 1, 3루를 만들었고, 벤 윌리엄슨의 땅볼을 3루수 호세 라미레스가 놓치며 선제점을 냈다. 2사 2, 3루에선 리엄 힉스가 메식의 초구 시속 143㎞ 슬라이더를 2타점 중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클리블랜드는 페랄타가 내려간 7회초 2사 1, 2루에서 체이스 델로터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3차전은 16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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