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부터 나흘간 파주 서원밸리CC(파72)에서 열리는 더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이 끝난 뒤 대상 포인트 상위 36명만 22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선다. 우승자에겐 1천점이 주어진다.
장유빈(4천487점), 신상훈(4천207점), 송민혁(3천951점) 등 상위권은 사실상 출전을 굳혔다. 12위인 디펜딩 챔피언 최승빈도 여유가 있다. 그는 타이틀 방어 도전 자체가 큰 의미라고 했다.
관건은 30~40위권이다. 2024년 초대 챔피언 조우영은 34위(1천512점)지만 36위 밖과 200점 차에 불과하다. 36위 허인회부터 이재진, 이태희, 강경남, 40위 신용구까지 점수가 촘촘해 샷 하나가 운명을 가른다.
주최사 동아쏘시오그룹은 선수·갤러리 기부금만큼 보태 사회 공헌 기금을 만든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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