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10일 준결승 '강이슬 더비'에서 웃었다. 지난 시즌 뒤 연간 4억2천만원에 FA 이적한 강이슬은 리바운드도 8개를 걷어냈다. 김단비(17점)와 이명관(12점)이 힘을 보탰고, KB에선 허예은이 15점 8어시스트로 분전했다.
결승 상대는 신한은행을 88-60으로 완파한 일본 W리그 3위 후지쓰다.
3년 전 결승에서 일본 도요타에 져 준우승한 우리은행은 대회 첫 우승을, 후지쓰는 3연패를 노린다. 결승은 11일 오후 5시, KB와 신한은행의 3위 결정전은 오후 2시에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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