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츠는 12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6-2027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함부르크전 5-0 대승 등 상승세를 탔던 마인츠는 공식전 4경기 만에 첫 패를 당했다.
이재성도 아쉬웠다. 앞서 두 경기 연속 도움을 올렸던 그는 이날 2선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슈팅 없이 크로스 1개만 기록하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경기는 일찍 기울었다. 마인츠는 전반 9분 우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추가시간 부르카르트에게 실점해 0-2로 끌려갔다. 후반 15분 우준의 멀티골로 0-3까지 밀린 마인츠는 후반 44분 티츠의 추격골에 그쳤다.
설영우는 웃었다. 후반 교체 투입된 그의 아우크스부르크는 레버쿠젠과 2-2로 비겼다. 개막 3경기 연속 교체로 나선 그의 팀은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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