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커스는 10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첫날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눌렀다. 앞선 두 라운드에서는 각각 1-4, 0-4로 완패했던 상대다.
이번에도 험난했다. 3-1로 앞서던 브레이커스는 5, 6세트를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고, 마지막 7세트에서 리더 이승진이 이상대를 11-6으로 제압하며 경기를 끝냈다.
연승도 멈춰 세웠다. NH농협카드는 10연승을 달리던 휴온스를 4-1로 꺾었다. 1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4개 세트를 따냈고, 김민아가 승리를 이끌었다.
이 밖에 하나카드가 에스와이를 4-0으로, 하림이 크라운해태를 4-1로 눌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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