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식이 개편됐다.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짐 퓨릭 미국대표팀 단장이 새 선발 방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대회 2년 전부터 점수를 합산했으나, 이번에는 개막 당해 연도에만 합산한다. 2027년 개막전부터 BMW 챔피언십까지 성적으로 6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6명은 단장 추천으로 정한다.
포인트제로 전환했다. 메이저 우승자는 3천점, 플레이어스 우승자는 2천850점 등 대회 등급별로 포인트를 부여한다. 이전에는 상금액이 기준이었다. 퓨릭 단장은 특정 대회 상금이 비정상적으로 늘어 공정한 선발이 어려웠다며, 새 방식이 강한 선수를 가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도 있다. 역대 전적은 미국이 앞서지만, 2023년과 2025년 대회에서 유럽에 연달아 졌다. 2027년 대회는 9월 17일부터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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