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이 치열하다. 남자 부문에는 지난해 수상자 뎀벨레(PSG)를 비롯해 73골의 케인(뮌헨), 월드컵 우승과 골든볼의 로드리(바르셀로나), 득점왕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올랐다. 역대 최다 9회 수상자 메시(인터 마이애미)도 3년 만에 통산 9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반면 맞수 호날두는 후보에 들지 못했다.
판도가 뚜렷했다. 16년 만에 월드컵을 제패한 스페인 선수가 로드리, 야말 등 6명으로 가장 많다. 클럽별로는 챔피언스리그 2연패의 PSG가 9명으로 최다다.
아쉬움도 있다. 아시아 선수는 3년째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 선수도 2023년 김민재 이후 3년째 빠졌다. 앞서 손흥민이 2019년과 2022년 후보에 든 바 있다. 시상식은 10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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