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식은 전면 드래프트다. 1∼11라운드로 진행되며, 2025년 순위 역순인 키움을 시작으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트레이드로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을 받은 NC는 12명, 삼성은 10명, 나머지 8개 구단은 각 11명을 지명한다. 올해 대상자는 고교·대학 졸업 예정자 등 총 1천280명이다.
유망주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U-18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 출전 중인 하현승(부산고)과 김지우(서울고), 박근서(서울디자인고) 등이 상위 지명 후보로 거론된다.
이색 관심사도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525경기 67홈런의 최지만(울산 웨일즈)이 어느 구단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을 끈다. 그는 지난 1일 해외 출신 선수 대상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박준현, 신재인, 오재원이 전체 1∼3순위로 지명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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