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성은 안배에 들어갔다. 그는 9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의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33분 투입돼 10여 분을 뛰었다. 최근 연속 선발이던 그는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교체로 나섰고,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5경기 무패였던 스완지는 1-3으로 져 시즌 첫 패를 당했으나 리그 2위를 지켰다.
배준호도 교체로 나섰다. 그는 카디프시티전에 후반 14분 투입됐다. 스토크는 1-1로 비겨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15위에 자리했다.
기대가 크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민성호의 2선 핵심 자원이다. 이들은 10일 일본 시즈오카 사전캠프로 합류하며, 대표팀은 15일 카타르,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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