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재활을 마치고 올 시즌 복귀한 안우진은 20경기 95이닝 3승 8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키움 관계자는 "부상에서 돌아온 시즌인 만큼 무리하지 않기 위한 조치"라며 "열흘을 채우고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도 주전이 빠졌다. 포수 손성빈이 김동현, 손호영과 함께 제외됐다. 손성빈은 지난달 오른손 중지 힘줄 검진에서 관리하며 출전할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았으나 불편감이 이어졌다.
롯데는 "경기 중 지속해서 쓰는 부위라 완전한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SSG 랜더스 최용준과 kt wiz 문상철도 이날 1군에서 빠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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