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조 편성과 일정을 발표했다. 대회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참가팀은 10개다. A조에 KB와 후지쓰, 용인 삼성생명, 칼튼대(캐나다), BNK썸이, B조에 인천 신한은행과 울란바타르(몽골), 부천 하나은행, 호주 NBL1 선발팀, 아산 우리은행이 배정됐다. 각 조 1, 2위가 4강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개막전이 하이라이트다. 10월 3일 오후 2시 두 팀이 격돌한다. 후지쓰가 우승하면 해외팀 최초 3연패다. 지난해 4강에서는 후지쓰가 78-73으로 이겼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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