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명중-양정중 경기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021812050846005e8e941087118222121234.jpg&nmt=19)
용산중은 2일 경북 상주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예선 H조 첫 경기에서 상주중을 상대로 김동준과 주하준의 쌍포를 앞세워 91-71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용산중은 김동준이 28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주하준도 27점을 보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두 선수는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며 경기 내내 공격을 주도했다.
A조에서는 금명중이 양정중을 크게 따돌리고 첫 승을 거뒀다.
금명중은 김시현(22점)과 조준영(21점)이 나란히 20점 이상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친 가운데 양정중을 104-58로 완파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금명중은 안정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큰 점수 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2일 전적
▲남중부 예선
금명중 104-58 양정중
제주동중 94-78 안남중
용산중 91-71 상주중
호계중 78-73 계성중
화봉중 67-64 배재중
성남중 64-58 주성중
춘천중 67-65 대전중
휘문중 91-57 여천중
명지중 88-67 동아중
문화중 88-69 충주중
평원중 76-46 단대부중
전주남중 91-73 천안성성중
삼일중 58-54 임호중
팔룡중 54-52 홍대부중
삼선중 69-49 침산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