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일)

야구

'타선 폭발·카라스코 호투' LG, 롯데 8-3 강우콜드 완파...롯데는 4연패

2026-08-30 05:40

카라스코 / 사진=LG 트윈스 제공
카라스코 / 사진=LG 트윈스 제공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터진 방망이가 강우콜드 완승을 완성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4연패로 몰아넣었다.

LG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8-3 강우콜드승을 거뒀다. LG는 64승 1무 51패, 4연패에 빠진 롯데는 50승 2무 61패로 7위에 머물렀다.

타선을 이끈 건 송찬의와 오스틴이었다. 송찬의가 3안타 2타점, 오스틴이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선발 카라스코는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시즌 3승(1패)을 달성했다.


LG는 2회 박해민의 밀어내기와 오스틴의 2타점 2루타로 3-0으로 앞섰다. 롯데가 손성빈과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3-2까지 쫓았으나, LG는 5회 송찬의의 2타점 2루타와 문보경의 적시타로 6-2로 달아났다. 이어 밀어내기로 2점을 더해 8-2로 벌렸다.

승부는 비가 갈랐다. 롯데가 6회 한동희의 솔로포로 추격했으나, 7회말 굵어진 빗줄기에 경기가 두 차례 중단된 끝에 8-3 강우콜드로 마무리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