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몰아쳐 13-3으로 대승했다. 4연패를 끊은 NC는 49승(2무 58패)째로 8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타선이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리드오프 김주원이 5타수 5안타 3득점, 김휘집이 4타수 4안타 2타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박민우도 3안타 3타점을 보탰다.
NC는 1회 박민우와 크림, 김휘집의 적시타로 3-0으로 앞서갔다. LG가 오스틴의 적시타로 2-3까지 쫓았으나, NC는 2회 크림과 김휘집 등의 적시타로 달아났고 3회 박민우의 2타점 2루타로 9-2를 만들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점수를 보태 13-3까지 달아났다.
마운드도 지켰다. 선발 토다 나츠키가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챙긴 반면, LG 영건 박시원은 1⅓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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