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워버는 27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 2회 3점 홈런으로 시즌 40호를 기록했다. 2015년 시카고 컵스에서 데뷔한 12년 차인 그의 통산 홈런은 380개가 됐다.
2022년 필라델피아 합류 후 2024년(38개)을 빼고 네 차례 40홈런을 넘겼고, 지난해에는 개인 최다인 56개를 쳤다.
이로써 슈워버는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함께 현역 타자 중 40홈런 이상 시즌 횟수 공동 1위가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