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미국 언론은 전날 1회 투수가 던진 공에 팔꿈치 보호대를 맞은 이정후가 약간의 통증을 느껴,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가 빠졌다고 전했다.
경기는 허무하게 뒤집혔다. 샌프란시스코는 9-3으로 크게 앞선 9회초에 만루 홈런 등 홈런 두 방으로 7점을 헌납하며 9-10으로 졌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1회 심판의 체크 스윙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기도 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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