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9로 올랐다.
시즌 10호 도루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그의 한 시즌 최다 도루는 지난해 10개다.
1회말 선발 브레이디 싱어의 몸쪽 공에 맞아 출루했으나 득점하지 못했고, 3회말 1루 땅볼과 5회말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7회말에는 왼손 불펜 샘 몰의 싱킹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친 뒤 2루를 훔쳤다.
샌프란시스코는 3-1로 승리해 4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다저스전에 결장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