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란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2연승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의 한 시즌 메이저 2승 이상은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이며, 연속 우승은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이다.
심사위원회는 두 대회 막판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은 정신력과 대회 전 수술을 딛고 이룬 성과를 선정 이유로 꼽았다.
유해란은 "남은 시즌도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의미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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