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생 만 17세, 신장 165㎝의 정혜윤은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가드다. 전주원 감독은 스피드를 갖춘 자원으로 미래 선수층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결정은 구단주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시로 이뤄졌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지명 6명 중 3명이 외국 국적자였고, 국내 선수 상당수가 미지명됐다.
정혜윤은 "쉽게 얻은 기회가 아닌 만큼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해 정식 엔트리 등록이라는 첫 번째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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