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3일(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우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 시즌 타율 0.291을 지켰다.
왼손 선발 패트릭 산도발에게 2회 파울팁 삼진, 3회 1루수 땅볼, 6회 중견수 직선타로 막힌 이정후는 8회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친 뒤 2루를 훔쳐 시즌 9호 도루를 챙겼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2-2 동점을 허용했고, 만루에서 포수가 홈을 밟지 못해 결승점을 내주며 2-3으로 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