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한은 23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에서 열린 셋째 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공동 20위였던 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6위에 오른 것이다. 단독 선두 라 사소에는 2타 뒤졌다.
이글이 결정적이었다. 14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가까이 붙인 뒤 마무리한 것이다. 이후 버디 2개를 더한 그는 2번 홀 3퍼트 보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희비도 엇갈렸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이태훈이 보기 6개를 쏟아내며 공동 23위로 밀린 것이다. 김민규는 공동 2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안병훈은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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