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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선수와 프로가 한 팀으로'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5회째 개최...국제대회 출전도 지원

2026-08-19 22:44

2025년 대회 모습 / 사진=SK텔레콤 제공. 연합뉴스
2025년 대회 모습 / 사진=SK텔레콤 제공.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발달장애인 선수와 프로가 함께 필드에 선다. SK텔레콤은 2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Adaptive Open) 2026 with SK 하이닉스를 개최한다.

규모가 알차다.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 선수 30명과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을 비롯해 프로골퍼·유명 인사 15명, 프로골퍼 출신 서포터스 15명이 참가한다. 김한별, 김홍택, 함정우 등 KPGA 선수 9명과 김재희, 이세희 등 KLPGA 선수 4명이 발달장애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나선다.

혜택도 푸짐하다. SK텔레콤은 개인전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2027 US 어댑티브 오픈 또는 G4D 오픈 출전을 위한 경비를 지원한다. 88컨트리클럽과 최경주재단도 이용권과 골프용품 등을 제공한다.

나눔의 장도 함께다. 골프 대회 외에 발달장애 미술작가단체 '로아트'의 작품 전시와 공연팀 '드림위드앙상블'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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