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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셋 호주로 보낸다' NC, 이희성·이한·윤준혁 ABL 시드니 파견...비시즌 실전 경험

2026-08-07 21:11

이한, 윤준혁, 이희성(왼쪽부터)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이한, 윤준혁, 이희성(왼쪽부터)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비시즌에도 실전 감각을 이어가게 한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7일 포수 이희성, 내야수 이한, 외야수 윤준혁을 올겨울 호주프로야구(ABL) 시드니 블루삭스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세 선수는 11월 12일 호주로 출국해 ABL 정규리그 일정을 소화한 뒤 내년 2월 귀국한다. NC는 비시즌 기간 유망주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을 주기 위해 파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는 처음이 아니다. NC는 2022년 질롱 코리아, 2023년 브리즈번 밴디츠, 2024년 퍼스 히트 등 매년 ABL 구단에 유망주를 파견해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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