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홈 1차전 1-0 승리를 더해 합계 3-0으로 3차 예선행을 확정했다.
오현규와 조규성이 나란히 선발로 나섰다. 오현규는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40분 물러났으나 상대 수비수 에를리치의 퇴장을 끌어내며 흐름을 만들었다.
수적 우위를 잡은 베식타시는 후반 25분 라시차의 선제골에 이어 6분 뒤 쾨크취가 페널티킥을 더했다.
조규성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침묵했다. 클뤼프 브뤼허 이적이 임박한 이한범도 후반 12분 투입돼 패배를 지켜봤다.
베식타시는 3차 예선에서 흐라데츠크랄로베(체코)와 만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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