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7월 랭킹에서 최정은 9천519점으로 김은지(9천517점)를 2점 차로 제쳤다.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 되찾은 1위다.
순위를 가른 건 상대 전적이었다. 최정은 6월 MOA 여자최고기사 결정전 승자조 결승에서 김은지를 꺾어 7점을 더했다. 반면 김은지는 6승 4패에도 35점이 깎였다.
최정은 이달 같은 대회 결승에서도 2-0 우승으로 올해 맞대결 4전 전승을 달렸다. 전체 랭킹은 신진서 9단이 79개월 연속 1위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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