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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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중 통증 재발' KIA 김도현, 결국 수술대 오른다

2026-06-19 17:55

투구하는 김도현. / 사진=연합뉴스
투구하는 김도현. / 사진=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이 오른쪽 팔꿈치 미세 골절 교정 수술과 인대 재건(토미 존) 수술을 동시에 받는다.

KIA는 19일 "지난해 9월 팔꿈치 피로골절 소견으로 재활하던 김도현이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 도중 부상 부위에 다시 불편감을 느꼈다"며 "정밀 재검진과 면담을 거쳐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도현은 지난 시즌 4승 7패 125⅓이닝 평균자책점 4.81로 데뷔 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시즌 초반 강력한 구위를 뽐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고, 올 시즌은 한 번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수술은 오는 30일 일본 도쿄스포츠정형외과에서 진행된다. KIA는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와 재활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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