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300을 추가한 문동현은 시즌 누적 포인트를 2,363.67로 늘렸다. 직전 주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던 문도엽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문동현은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르게 돼 정말 영광이다. 첫 우승을 ‘KPGA 선수권대회’에서 달성한 만큼 기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매 순간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며 힘줘 말했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던 문동현은 2025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올 시즌 ‘2년차’를 맞이한 문동현은 5개 대회에 출전해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포함 3개 대회에서 톱5 내 성적을 냈다.
문동현은 “남은 대회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시즌 끝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 유지해서 상반기 종료 후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콘페리투어 출전권과 해외투어 특전도 꼭 손에 쥐고 싶다”고 전했다.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 원과 함께 제네시스 차량, KPGA 투어 시드 5년과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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