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시절 독일 명문 포츠담에서 리그 우승과 UWCL 우승을 경험한 에타는 2018년 은퇴 후 베르더 브레멘 유스팀·독일 연령별 대표팀 코치를 거쳤다. 2023년 우니온 베를린 분데스리가 최초 여성 수석코치, U-19 감독을 역임한 뒤 성인 1군 사령탑에 올랐다.
에타 감독의 임무는 1부 잔류다. 우니온은 후반기 14경기 2승으로 리그 11위(승점 32)에 그치고 있으며 강등 플레이오프권(16위 장크트 파울리)과 격차는 7점에 불과하다. 남은 5경기가 관건이다.
정우영은 이 팀에서 올 시즌 분데스리가 3골 1도움(컵대회 포함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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