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성은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남겼다.
0-3으로 뒤지던 3회말 1사 1·2루 상황이 분수령이었다. 좌완 제이컵 로페스의 포심 패스트볼(약 146㎞)을 좌전 적시타로 연결하며 팀의 첫 득점을 이끌었다.
시범경기 누적 성적은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5도루, OPS 0.967. 다저스는 이날 5-5로 비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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