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912444709177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캄노우에서 열린 16강 2차전에서 뉴캐슬을 7-2로 대파했다. 1차전 1-1 무승부 이후 합계 8-3으로 앞서며 8강 티켓을 확보했다.
전반은 팽팽했다. 하피냐 선제골→엘랑가 동점→베르날 역전→엘랑가 재동점으로 2-2가 됐고, 추가 시간 야말의 페널티킥으로 3-2로 앞선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후반엔 달랐다. 페르민 로페스·레반도프스키 2골·하피냐 마무리골로 4골을 폭발시키며 대승을 완성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UCL 무대에서 41개 팀 상대 득점을 달성해 메시(40개 팀)의 기록을 넘어섰다.
![UCL 8강 진출을 기뻐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91248050094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바르셀로나의 8강 상대는 토트넘을 합계 7-5로 꺾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리버풀은 갈라타사라이를 4-0으로 제압해 합계 4-1로 8강에 올랐으며, 이강인의 PSG와 준결승을 다툰다. UCL 8강 1·2차전은 4월 7~8일, 14~15일(현지시간)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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