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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연속 여자 바둑 1위 김은지, 센코컵 한국 대표로 첫 도전...13일 도쿄 개막

2026-03-12 17:28

김은지 9단. 사진[연합뉴스]
김은지 9단.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바둑 랭킹 1위 김은지 9단이 13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에 한국 대표로 첫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그동안 최정 9단이 출전해왔으나 4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킨 김은지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중국 저우훙위 7단, 대만 양쯔쉔 6단 등 8명이 참가하며 역대 우승은 중국 위즈잉 8단 3번, 최정 2번, 일본 선수가 각 1번이다. 우승 상금은 1000만엔(약 9300만원)이다. 김은지는 "부담 갖지 않고 즐겁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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