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8104647089616cf2d78c681245156135.jpg&nmt=19)
류지현 감독은 "어제 졌다고 팀의 중심과 방향성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선수단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대만 선발로는 시속 150㎞ 중반의 강속구를 구사하는 닛폰햄 구린루이양이 예상됐고 한국은 류현진(한화)을 마운드에 올린다.
류 감독은 류현진을 "현시점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로 꼽았다.
그러나 진짜 변수는 불펜이다. 일본전에 등판한 조병현·손주영·고우석·박영현·김영규·김택연 6명은 오늘 던지면 내일 호주전에 나설 수 없다.
한국은 대만·호주전을 연속으로 이겨야만 자력 2위를 확보할 수 있다.
류 감독은 "일본전에서 아낄 수밖에 없던 부분이 있었다"며 불펜 운용의 부담을 우회적으로 인정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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