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만 쩡하오쥐 감독(왼쪽)과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41530370859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쉬뤄시는 지난해 12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한 대만의 간판 투수로, 대만프로야구 2023년 대만시리즈 MVP에 이어 2024·2025년 올스타에 오른 검증된 에이스다.
대만 언론들은 WBC 역대 5번의 1차전에서 단 한 번(2013년)만 이겼다는 점을 들어 에이스 조기 투입 배경을 분석했다. 당시 대만은 한국·호주·네덜란드와 같은 조에서 호주를 4-1로 꺾고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쉬뤄시가 호주전에 등판하면서 8일 한국전 기용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대만 매체들은 한국전 선발로 구린루이양(닛폰햄·지난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3.62) 또는 린위민(애리조나)을 점치고 있다. 특히 린위민은 2024 프리미어12 한국전 4⅔이닝 2실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 6이닝 무실점·결승 5이닝 2실점으로 한국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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