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소속의 호주 국가대표 데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41235140553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데일은 4일 일본 도쿄돔 훈련을 마친 뒤 "김도영의 최근 활약을 봤다. 타격 실력이 대단하고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9일 경기에서 이기는 건 우리(호주)"라며 승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한·호주전이 가볍지 않은 이유는 2023년의 기억 때문이다. 한국은 그해 WBC 조별리그에서 호주에 7-8로 패하며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3년 만의 설욕전인 셈이다.
호주 주전 유격수로 예상되는 데일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과의 연습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6시즌 KBO 데뷔를 앞둔 그는 "KIA 팬들이 리그 최고라고 들었다. 홈 경기장에서 만날 생각에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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