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신과 평가전을 승리한 일본 대표팀 선수들.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32358330637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일본은 3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한신 타이거스를 5-4로 꺾었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1회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와 모리시타 쇼타(한신)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7회까지 5-0으로 앞섰다.
그러나 8회 구원 등판한 나카치 레이아(주니치)가 1이닝 4안타 4실점으로 무너지며 단숨에 1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나카치를 제외한 투수 5명이 8이닝 2피안타로 호투한 것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타선에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날 2타수 무안타, 전날 오릭스전 3타수 무안타까지 합산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일본은 6일 도쿄돔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7일 한국과 맞붙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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