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32136150109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임성재의 PGA 투어 출전은 지난해 10월 베이커런트 클래식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당초 지난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복귀를 목표했으나 컨디션 조율을 위해 출전을 미뤘다. 오랜 공백 뒤 첫 대회인 만큼 몸 상태 점검과 실전 감각 회복이 최우선 과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로리 매킬로이가 동반 출격한다. 셰플러는 2022년·2024년 이 대회 챔피언으로 2연 만의 재패와 시즌 2승째를 노리고, 매킬로이는 2018년 우승 이후 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세계랭킹 3~10위 선수가 전원 출전하며, 지난해 우승자 헨리의 2연패 도전과 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자 에차바리아의 2연승 행보도 흥미롭다.
![김시우.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32137370390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와 함께 세계랭킹 28위 김시우가 출전한다. 김시우는 시즌 초반 6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안정적 경기력을 과시 중이다. 한편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 자격이 없는 김성현은 같은 기간 푸에르토리코 오픈에 나서며, LIV 골프에서는 앤서니 김이 홍콩 대회에서 약 16년 만의 우승 이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