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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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1안타' 이정후, 시범경기 첫 출전 공수 양면 인상적…우익수 전환 성공 예고

2026-02-23 10:26

이정후
이정후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23일 컵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으로 2026시즌 첫 출전을 마쳤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콜린 레이의 스플리터를 타구 속도 165.4km의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 타자들의 볼넷과 안타로 선제 득점을 올렸다.

올해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옮긴 이정후는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6회 1사 3루에서 매코믹의 파울 플라이를 잡은 뒤 홈으로 뛰던 키플리를 원바운드 송구로 잡아냈다. 4·6회 좌익수 뜬공 후 7회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는 4-2로 승리했다.


송성문(샌디에이고)은 다저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출전했다. 6회 마차도 대타로 나와 두란의 157.4km 포심에 삼진, 9회 유격수 직선타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다저스)은 결장했고 다저스가 5-1로 이겼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는 오리올스전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4-4 무승부), 셰이 위트컴(휴스턴)은 카디널스전에 결장했다(5-6 패배).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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