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을 향해 달리던 아스널의 발목을 잡으며 꼴찌 탈출의 희망을 부풀렸다.
전반 16분 라이스 크로스→사카 헤더로 선제골, 후반 11분 가브리에우 패스를 받은 잉카피에가 왼발 슈팅으로 2-0까지 앞서던 아스널이었다.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잉카피에의 아스널 데뷔골이다.
그러나 후반 16분 부에노가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를 골대 상단에 꽂으며 추격했다.
후반 49분에는 1군 데뷔전 에도지 슈팅이 칼라피오리에 맞아 자책골로 이어지며 무승부가 완성됐다.
승점 10 울버햄프턴은 19위 번리(18)와 8점, 17위 노팅엄(27)과는 17점 차로 강등이 기정사실이다.
아스널(58)은 최근 2경기 무승부로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시티(53)에 추격 빌미를 내줬다. 황희찬은 종아리 부상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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