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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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형준, 최재훈 부상 대체로 WBC 합류...홈런 18개·수비상 '공수 겸비' 포수

2026-02-10 19:45

'리얼글러브어워드' 포수 부문 NC 김형준. 사진[연합뉴스]
'리얼글러브어워드' 포수 부문 NC 김형준. 사진[연합뉴스]
차세대 주전 포수 김형준(26·NC 다이노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한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0일 부상으로 이탈한 최재훈(한화 이글스) 대신 김형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최재훈은 최근 한화 동계 훈련 중 손가락 골절로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김형준은 2024년 홈런 17개, 지난 시즌 18개를 기록한 거포 포수이자 KBO리그 포수 수비상 수상자다. 지난해 손바닥뼈 골절 상태로 포스트시즌을 소화한 뒤 재활 중이었으나, 빠른 회복세로 WBC 출전이 가능해졌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4 프리미어12 등 국제대회 경험도 풍부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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