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저축은행 전광인은 2월 8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14득점-공격성공률 61.5%-블로킹 4개-디그 4개-리시브 7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공격성공률 61.5%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디그 4개-리시브 7개를 기록하며 마당쇠 역할도 충실히 한 것은 백미였다.
덤으로 결정적일 때 블로킹 4개-서브에이스 2개를 기록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또한 오픈, 파이프, 페인트 등등 다양한 공격 패턴을 구사하며 만능 재주꾼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 마디로 '나 아직 안 죽었어'라는 말을 행동으로 보여준 셈이었다.
더욱이 전광인은 올 시즌에 현대캐피탈 신호진과의 트레이드로 OK저축은행에 합류했고 지난 해 최하위 OK저축은행을 4위로 이끌고 있다.
덧붙여 신호진도 현대캐피탈을 선두로 이끌고 있기에 V리그 역사상 최고의 윈-윈 트레이드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
남은 시즌 전광인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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