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JPX 923, 925’ 네이밍을 ‘ONE’으로 재탄생한 모델로, ‘JPX 시리즈’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ONE’에는 숫자 1이 상징하는 새로운 출발과 넘버원(No.1)을 향한 목표가 담겨 있다.
나노알로이란 소재전문 기업 일본 토레이사가 개발한 독자 기술로, 다중 폴리머를 나노미터 단위로 혼합해 완성한 폴리머 알로이 구조를 형성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수지 소재는 충격을 가하면 순간적으로 부드러워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미즈노의 소프트볼 배트, 테니스 라켓 등에 이미 채용되어 그 성능이 입증되었다.
'JPX ONE 드라이버'의 단조 티타늄 페이스(6-4Ti) 위에 두께 0.4mm의 나노알로이층을 적용했다. 임팩트시 페이스가 먼저 변형됨으로써 골프볼의 과도한 변형이 억제되고, 그 결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여 미즈노 역사상 최고 수준의 볼 스피드를 실현했다.
이 기술은 기존 설계보다 최대 0.35mm 더 얇게 새로이 설계된 코어테크 페이스와 함께 작동하는데 그 결과, 고속반발 영역이 기존 ST-MAX보다 15% 이상 확대됐다.
‘나노알로이 페이스’는 임팩트시 페이스 전체가 크게 변형된다. 이 구조는 센터를 벗어난 타구에서도 볼 스피드 저하를 억제해, 임팩트 정확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비거리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뉴 코어테크 페이스’ 설계를 통해 단조 페이스를 더욱 얇게 설계함으로써, ‘반발계수(COR)’ 0.8 이상 영역을 확대하고 ‘나노알로이 페이스’ 효과를 극대화했다.
라이트컴포지트 카본 크라운을 적용해 헤드 상부 중량을 절감하고 Ti811 바디와 웨이트 파트 설계를 통해 임팩트시 안정적인 헤드 밸런스를 구현했다. 또한 플레이에 방해되지 않도록 페이스 디자인을 간결하게 설계했다.
제품은 고반발과 관용성을 핵심 콘셉트로 평균적인 헤드 스피드 골퍼를 타깃으로 설계된 모델이다. 기존 'ST-MAX' 계열의 안정적인 관용성 설계를 기반으로, 미즈노의 소재 기술을 결합해 보다 쉽고 효율적인 비거리 성능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그레이드된 '코어테크 챔버’ 기술을 적용한 JPX ONE 페어웨이 우드와 머레이징 강 페이스로 고반발을 실현한 JPX ONE 유틸리티도 동시 출시됐다.
JPX ONE 드라이버와 우드류는 전국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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