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하는 하나은행 진안(31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11820570492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일 인천 도원체육관 원정에서 대승한 하나은행은 2연승으로 15승 5패를 기록하며 2위 청주 KB(13승 7패)와 격차를 2경기로 넓혔다. 신한은행 상대로는 시즌 첫 대결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경기 전 이경은 코치의 선수 은퇴식을 열고 승리를 다짐했으나 오히려 참패를 당했다. 4연패로 3승 17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나은행은 1쿼터부터 이이지마 사키가 3점 2개 포함 10점을 몰아넣으며 23-10으로 기선을 잡았다. 신한은행은 공격 리바운드 5개를 확보하고도 야투 성공률 부진으로 득점 연결에 실패했다. 2쿼터에는 하나은행이 벤치 멤버 투입에도 리드를 더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3쿼터 신한은행은 5분 25초 만에 고나연의 3점슛으로 첫 득점을 올리는 등 공격 난조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4쿼터에는 한때 37점 차까지 벌어졌다.
![하이 파이브 하는 하나은행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11823090267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하나은행 진안이 17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더블더블로 승리를 견인했다. 정현 15점, 사키 12점 등 11명이 고루 득점했다. 신한은행은 미마 루이 10점이 팀 최다였고, 신지현은 4점에 그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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