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결별한 라힘 스털링.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91049590075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스털링은 2022년 7월 이적료 4,750만 파운드(약 940억원)에 5년 계약으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토드 보엘리 인수 체제의 첫 번째 주요 영입 선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계약 18개월을 남기고 조기 결별했다.
주급 32만5,000파운드(약 6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스털링은 첼시에서 공식전 81경기 18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4년 5월 이후 첼시에서 뛰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아스널로 임대됐다. 지난해 여름 이적에 실패한 뒤에는 정리 대상 선수들과 함께 이른바 '폭탄조'에서 따로 훈련하는 수모도 겪었다. 아스널 소속으로 2024-2025시즌 최종전에 나선 이후 8개월간 공식 경기 출전이 없다.
![아스널에서 임대 선수로 뛰던 스털링.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91054020775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BBC는 스털링이 계약 해지에 따른 일정 금액을 받고, 첼시는 남은 계약 기간 지급해야 할 2,000만 파운드 이상보다 적은 비용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스털링은 런던 잔류를 선호하지만 어디서든 뛸 의향이 있으며, 임대보다 완전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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