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KCC 경기 찾은 김하성.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91625390789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애틀랜타 구단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이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 회복에 4~5개월이 소요된다. 2017년 대회부터 WBC에 출전해온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의 낙마로 대표팀은 새 유격수를 찾아야 한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계약 후 사이판 1차 캠프 대신 국내 개인 훈련 중 옆구리(내복사근) 근육을 다쳤다. 회복까지 최소 4주가 필요하다. 2루·3루·1루를 소화하는 전천후 내야수이자 지난해 11월 일본 평가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타선 핵심의 이탈이다.
류지현 감독과 전력강화위원회는 공백을 메울 선수 선별에 착수했다.
사이판 훈련 중인 대표팀은 20~21일 귀국한다. 20일 류현진 등 25명, 21일 류지현 감독 등 12명이 돌아온다. 삼성 구자욱·원태인은 사이판에서 구단 캠프지인 괌으로 이동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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