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진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71941410128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하나은행은 17일 아산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63-51로 꺾으며 선두(13승 3패) 자리를 더욱 굳혔다. 지난달 21일 우리은행전부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즌 상대 전적도 4전 전승이다.
1쿼터 막 진안의 득점과 정현의 3점으로 23-20 리드를 잡은 하나은행은 이후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4쿼터 들어 우리은행 수비가 흔들리자 내곽 공략으로 격차를 벌렸고, 종료 59초 전 이이지마 사키의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14점 차를 만들며 완승을 확정했다.
진안이 12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승리를 이끌었고, 사키는 16점을 보탰다. 우리은행 김단비는 1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9점에 그쳤다. 3연승이 끊긴 우리은행은 단독 4위(8승 8패)로 밀렸다.
![BNK 박혜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71943000842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부산에서는 BNK가 삼성생명을 54-50으로 꺾고 단독 3위(9승 7패)로 올라섰다. 2위 청주 KB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4쿼터 안혜지의 연속 4득점으로 7점 차까지 벌린 뒤 흐름을 지켰고, 박혜진·이소희가 13점씩 합작했다. 3연패한 삼성생명은 5위(6승 10패)에 머물렀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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