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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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군 출신 6명, 일본 1군 출신 2명...울산 웨일즈, 경력자로 선수단 채웠다

2026-01-16 09:13

울산에 합류하게 된 변상권(왼쪽). 사진=연합뉴스
울산에 합류하게 된 변상권(왼쪽). 사진=연합뉴스
2026시즌 프로야구 2군 리그에 참가하는 울산 웨일즈가 15일 트라이아웃 합격자 26명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선수 선발을 진행했다.

장원진 전 두산 코치가 이끄는 울산은 키움에서 통산 4시즌(타율 0.251, 6홈런, 61타점) 뛴 외야수 변상권 등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KBO리그 1군 경력자는 총 6명이다. 변상권 외에 내야수 김수인·최보성, 투수 김도규·남호·조제영이 포함됐다. 김도규는 2021~2024년 롯데에서 139경기 등판해 6승 9패 4세이브 14홀드를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 1군 출신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 고바야시 주이도 합격했다.

울산 연고 시민 구단인 울산 웨일즈는 올해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며 외국인 선수 최대 4명을 영입할 수 있다. 2월 1일 문수야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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