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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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현민, 연봉 1억8천만원 계약...인상률 446% 구단 역대 최고 기록

2026-01-15 19:01

내가 kt 안현민. 사진[연합뉴스]
내가 kt 안현민.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025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kt wiz 외야수 안현민(22)이 구단 역대 최고 연봉 인상률을 기록했다. kt는 15일 안현민과 새 시즌 연봉 1억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연봉 3,300만원이었던 안현민은 인상률 445.5%를 달성해 2021년 소형준의 기존 기록(418.5%)을 경신했다.

안현민은 2025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2위), 출루율 0.448(1위), 장타율 0.570(3위)을 기록하며 KBO리그 정상급 타자로 도약했다. 특히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7.22로 리그 야수 전체 1위에 올랐다.

kt는 안현민 포함 재계약 대상자 6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선발 오원석은 9천만원 오른 2억3천만원, 필승조 이상동은 4,100만원 인상된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소형준은 1억1천만원 오른 3억3천만원, 한화에서 이적한 한승혁은 2억600만원 인상된 3억원에 계약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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