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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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2경기 연속골 세메뇨' 맨시티, 뉴캐슬 2-0 격파...리그컵 결승 눈앞

2026-01-14 14:05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맨시티의 앙투안 세메뇨 / 사진=연합뉴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맨시티의 앙투안 세메뇨 / 사진=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4강 1차전 원정에서 세메뇨의 결승골과 셰르키의 추가골을 엮어 2-0으로 승리했다. 2차전은 2월 5일 맨시티 홈에서 열린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8분 세메뇨의 득점포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도쿠의 크로스가 실바의 발에 맞고 굴절되자 골 지역으로 쇄도하던 세메뇨가 왼발로 밀어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셰르키의 왼발 슈팅이 쐐기골이 됐다.


지난 9일 본머스에서 이적료 6,250만 파운드(1,241억 원)에 합류한 세메뇨는 다음날 FA컵 엑서터전(10-1)에서 데뷔골과 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골로 뜨거운 적응력을 과시했다.

15일 열리는 다른 4강 1차전에서는 아스널과 첼시가 맞붙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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