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소니오픈 우승 당시 김시우.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31203490753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은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다. 원래 9일 마우이섬에서 열릴 예정이던 더 센트리가 극심한 가뭄으로 취소되면서 소니오픈이 시즌 첫 대회가 됐다.
총 120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 4명이 나선다. 이승택(30)이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K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콘페리투어에 진출한 그는 지난해 시즌 포인트 13위로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2023년 소니오픈 우승자 김시우와 통산 3승의 김주형, 2년 만에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도 함께 출전한다.
![이승택.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31205080904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소니오픈은 2008년 최경주, 2023년 김시우가 우승했고 2024년에는 안병훈이 준우승한 대회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로리 매킬로이는 불참한다. 출전자 중 최고 랭킹은 5위 러셀 헨리이며,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J.J. 스펀, 2022년 대회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 콜린 모리카와, 조던 스피스 등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닉 테일러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PGA 투어 파워랭킹에서는 헨리, 스펀, 마쓰야마가 1~3위, 김시우가 7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